# 여자야-태원(개사)

 

 

이제는 잠을 청해도 네 모습밖엔 안보여
하루에도 수백 번씩 널 그리고 지워내고
늦은 밤 사진을 봐도 눈물에 지워져 버린
알 수 없는 네 모습만 눈에 비쳐

 

넌 정말 못된 여자야
넌 정말 나쁜 여자야
난 죽을 것만 같은데

왜 너만 편히 다른 사랑해


 

너 하나 없을 뿐인데

 

까짓 거 쉽게 잊고 싶은데
그게 안돼 맘처럼 잘 안돼

 

 

 

어제는 술을 마셨어 잊으려 마신 술인데
마실수록 취할수록 니 얼굴만 생각났어

소중한 사람 이라고..

너무나 보고 싶다고..
사귀던 날 니 말들이 떠올라서...

 

 

넌 정말 못된 여자야
넌 정말 나쁜 여자야
난 죽을 것만 같은데

왜 너만 편히 다른 사랑해

 

너 하나 없을 뿐인데

 

까짓 거 쉽게 잊고 싶은데
그게 안돼 맘처럼 잘 안돼

 

 

돌아올순 없겠지..

내게 다신 올 수 없겠지..

 

이미 다른사람 옆에 웃는 널보며..

홀로 아픈 내게

 

 

 

 

다..시......

 

 

 

조금만 더 잘해줄 걸..
조금만 덜 사랑할 걸..


지금 이렇게 아프고 더 힘이 들 줄 알았더라면..

 

너 하나 없을 뿐인데

까짓 거 쉽게 잊고 싶은데 난
그게 안돼 맘처럼 잘 안돼

그게 안돼 맘처럼 잘 안돼

 

 

 

 

by 여름사랑 | 2009/06/07 18:54 | 만드는 글..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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